肅宗大王詩 1首 / 63cm x 167cm
金珠濫費誠難儲 學問藏身用有餘 孜孜日益親師傅 經傳晴窓可卷舒
금은보화 마구 쓰면 저축하기 어렵지만 학문을 몸에 지니면 써도 남음이 있다네.
날마다 부지런히 스승을 가까이 하여 밝은 창가에서 경전을 펼쳐보기 바라네.
<이 작품은 2020 한국서예일품전 작 임>
肅宗大王詩 1首 / 63cm x 167cm
金珠濫費誠難儲 學問藏身用有餘 孜孜日益親師傅 經傳晴窓可卷舒
금은보화 마구 쓰면 저축하기 어렵지만 학문을 몸에 지니면 써도 남음이 있다네.
날마다 부지런히 스승을 가까이 하여 밝은 창가에서 경전을 펼쳐보기 바라네.
<이 작품은 2020 한국서예일품전 작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