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牧詩 "淸明" / 65cm x 130cm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청명시절 비는 줄줄이 내리는데. 길 가는 나그네는 애간장 끊어지려 하네.
시름을 달래려 酒幕(주막)있는 곳을 물으니. 목동은 멀리 살구꽃 핀 마을을 가리키네.
[ 이 작품은 2019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작품전 작 임 ]
杜牧詩 "淸明" / 65cm x 130cm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청명시절 비는 줄줄이 내리는데. 길 가는 나그네는 애간장 끊어지려 하네.
시름을 달래려 酒幕(주막)있는 곳을 물으니. 목동은 멀리 살구꽃 핀 마을을 가리키네.
[ 이 작품은 2019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작품전 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