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15년 作 珠聯璧合 竹庵 2015. 11. 11. 20:46 珠聯璧合 / 60cm x 45cm / 2015作 진주가 한데 꿰이고 옥이 한데 모였네. (선남선녀의 결합)"미산 琴先生아드님이 結婚을 하여 휘호를 남겨 祝賀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15년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菜根譚句 (0) 2015.12.08 菜根譚句 (0) 2015.11.17 濂溪先生詩 愛蓮說 (0) 2015.11.04 梅月堂先生詩 (0) 2015.07.14 牧隱 李穡先生詩 (0) 2015.07.11 '► 작품활동/2015년 作' Related Articles 菜根譚句 菜根譚句 濂溪先生詩 愛蓮說 梅月堂先生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