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15년 作 썸네일형 리스트형 菜根譚句 菜根譚句 / 70cm x 200cm 幽人清事總在自適,故酒以不勸為歡,棋以不爭為勝,笛以無腔為適,琴以無絃為高, 會以不期約為真率,客以不迎送為坦夷。若一牽文泥跡,便落塵世苦海矣。 은자(隱者)의 맑은 흥취는 모두가 자적하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술은 권..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26cm x 18cm 印文 : 和氣致祥 喜神多瑞 온화한 기운이 상서롭게 하고 즐거운 마음이 경사로움을 많게 한다. 疾風怒雨,禽鳥戚戚;霽日光風,草木欣欣。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人心不可一日無喜神.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26cm x 19cm 印文 : 和氣致祥 喜神多瑞 온화한 기운이 상서롭게 하고 즐거운 마음이 경사로움을 많게 한다.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 人心不可一日無喜神 더보기 珠聯璧合 珠聯璧合 / 60cm x 45cm / 2015作 진주가 한데 꿰이고 옥이 한데 모였네. (선남선녀의 결합) "미산 琴先生아드님이 結婚을 하여 휘호를 남겨 祝賀하였다." 더보기 濂溪先生詩 愛蓮說 濂溪 "周敦頤" 詩 愛蓮說 / 2015. 10. 30 / 畵 "遇松軒" / 書 幷刻 "竹庵" 水陸草木之花, 可愛者甚蕃, 晉陶淵明, 獨愛菊, 自李唐來, 世人甚愛牡丹, 予獨愛蓮之出於淤泥而不染, 濯淸漣而不夭, 中通外直, 不蔓不枝, 香遠益淸 亭亭淨植, 可遠觀而不可褻翫焉. 予謂 菊花之隱逸者也, 牡丹花之.. 더보기 梅月堂先生詩 梅月堂先生詩 "三角山" / 26cm x 16cm / 2015국제서예가협회전 東聳三峰貫太淸 登臨可摘斗牛星 非徒岳岫興雲雨 能使邦家萬世寧 동쪽으로 우뚝 솟은 세봉우리 하늘을 뚫으니, 거기에 올라가면 북두성을 딸 수 있겠네. 그 메뿌리에서 구름 일으켜 비 오게 하며, 능히 국가로 하여금 영구히 편안.. 더보기 牧隱 李穡先生詩 牧隱 李穡先生詩 "三角山" / 70cm x 200cm / 2015국제서예가협회전 三峯削出太初時 仙掌指天天下稀 松影扶疏橫日月 巖姿濃淡雜煙霏 聳肩有客騎驢去 換骨何人駕鶴歸 自少已知眞面目 人言背後玉環肥 세 봉우리 깍아 세운 것은 태고적 일이러니, 신선은 손가락으로 하늘만 가리키려 하니 .. 더보기 篆刻千字文 月刊墨家 8月號 "篆刻千字文" 16.5cm x 13cm + 12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