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栻先生詩 “石瀬” / 67cm x 108cm
流泉自淸瀉 觸石短長鳴 窮年竹根底 和我讀書聲
맑은 물 스스로 쉼 없이 흘러 돌에 닿아 졸졸 좔좔 소리를 내네.
한 해가 다가도록 대나무 뿌리 아래서 내가 책 읽는 소리에 화답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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