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訓子篇”句 / 70cm x 60cm
至樂은 莫如讀書요 至要는 莫如敎子니라
지극히 즐거운 것은 책을 읽는 것 만한 것이 없고, 지극히 중요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 만한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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