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詩外傳”句 / 70cm x 61cm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은 이를 가만히 두지 아니하고,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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