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제3회 개인전/서예

高義厚先生詩 “詠菊”

高義厚先生詩 詠菊” / 70cm x 60cm

有花無酒可堪嗟   有酒無人亦奈何   世事悠悠不須問   看花對酒一長歌

꽃 있고 술 없으면 한심스럽고, 술 있고 친구 없으면 또한 딱한 일이네.

세상일 하염없으니 따질 것 무엇이랴, 꽃보고 술잔 들고 한바탕 노래나 부르세.

'► 제3회 개인전 >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周易”句  (0) 2014.03.08
“韓詩外傳”句  (0) 2014.03.08
明心寶鑑 “省心篇”句  (0) 2014.03.08
“易經”句  (0) 2014.03.08
明心寶鑑 “省心篇”句  (0)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