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省心篇”句 / 70cm x 60cm
水至淸則無魚하고 人至察則無徒니라
물이 지극히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극히 살피면 친구가 없느니라
家語云 “水至淸則無魚하고 人至察則無徒니라.”
「가어(家語)」에 말하였다. “물이 지극히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극히 살피면 친구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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