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개인전/서예 “論語”句 竹庵 2014. 3. 8. 10:15 “論語”句 / 70cm x 69cm 曾子曰 君子는 以文會友하고 以友輔仁이니라. 증자가 말하였다. 군자는 글로써 벗을 모으고, 벗으로써 인덕을 높이느니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제3회 개인전 >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菜根譚”句 (0) 2014.03.08 李滉先生詩 "讀書"句 (0) 2014.03.08 論語 “述而篇”句 (0) 2014.03.08 孝經句 (0) 2014.03.08 千字文 (0) 2014.03.08 '► 제3회 개인전/서예' Related Articles “菜根譚”句 李滉先生詩 "讀書"句 論語 “述而篇”句 孝經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