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 / 70cm x 58cm
味淡聲希處에 識心體之本然이니라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희미한 곳에서 마음의 본성을 알 수 있느니라 .
風恬浪靜中에 見人生之眞境하고 “味淡聲希處에 識 心體之本然이니라.
”바람 자고 물결이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참 경지를 볼 수 있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희미한 곳에서 마음의 본성을 알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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