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圃隱先生詩 / 70cm x 135cm / 2013作 / 韓,中 藝術交流展 -
水國春光動 天涯客未行 草連千里綠 月共兩鄕明 遊說黃金盡 思歸白髮生 男兒四方志 不獨爲功名
섬나라에 봄빛 흐드러졌구나, 하늘 끝(떠도는) 나그네는 아직 (고향에) 가지 못하네. 풀은 끝없이 푸른데, 달빛은 두 나라를 밝게 비치네.
유세하다 보니 돈은 떨어지고, 돌아갈 생각을 하니 머리가 희어졌네. 사나이의 큰 뜻이 오직 이름만 남기기 위한 것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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