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知常先生詩 / 70cm × 135㎝ / 2013年作 / 韓,中 藝術交流展 -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비 그친 긴 뚝에는 풀빛 더 푸르고 님 보내는 남포엔 구슬픈 노래이네.
대동강 물이 다 마를 때 있으랴 해마다 이별 눈물 더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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