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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2017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 간2017년 10월 21일 ~ 11월 19일(30일간장 소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주 제순수와 응용 -서(書),「역力・기氣・도道・예藝」를 말하행사내용 5개 부문 25개 행사 (개막행사 3, 전시행사 10, 학술대회 1, 부대행사 8, 연계행사 3) 주 최전라북도 .. 더보기
東庵 朴丙熙 喜壽展 東庵 朴丙熙 喜壽展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
2017 부산서예비엔날레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70cm x 135cm 趨炎附勢之禍,甚慘亦甚速。樓恬守逸之味,最淡亦最長。 권력을 따라가고 세력에 붙는 재앙은 매우 참혹하고도 몹시 빠르되, 고요함에 살고 편안함을 지키는 맛은 지극히 밝고도 또한 가장 오래 가느니라. / 이 작품은 2017 근, 현대 세계 명가 서품전 초대전 작 임 /.. 더보기
訓民正音 序文 訓民正音 序文 / 130cm x 130cm / 이 작품은 2017 한국서예학술연구회전 작품 임 / 더보기
菜根譚 句 菜根譚 句 / 70cm x 135cm 雨餘에 觀山色하면 景象이 便覺新姸하고 夜靜에 聽鐘聲이면 音響이 尤爲淸越이니라. 비 개인 뒤 산 빛을 보면 경치가 문득 새로이 고움을 깨닫고, 밤이 고요 할 때 종소리를 들으면 그 울림은 더욱 맑고도 높다. / 이 작품은 2017 한국서예학술연구회전 작품 임 / 더보기
菜根譚 句 菜根譚 句 / 70cm x 200cm 花看半開하고 酒飮微醉하면 此中大有佳趣니라 若至爛漫모도하면 便成惡境矣하나니 履盈滿者는 宜思之니라. 꽃은 반쯤 핀 것을 보고 술은 조금만 취하게 마시면 참다운 아름다움이 그 속에 있다. 꽃이 활짝 피고 술에 흠뻑 취하게 되면 도리어 추악한 지경에 이르.. 더보기
菜根譚 句 菜根譚 句 / 70cm x 135cm 家人有過 不宜暴怒 不宜輕棄 此事難言 借他事隱諷之 今日不悟 俟來日再警之 如春風解凍 如和氣消冰 纔是家庭的型範 집안사람에 잘못이 있으면 지나치게 화를 내서도 안 되고 가벼이 흘려버려서도 안 된다. 그 일로 말하기 어려우면 다른 일을 빌어 은근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