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 / 70cm x 135cm
趨炎附勢之禍,甚慘亦甚速。樓恬守逸之味,最淡亦最長。
권력을 따라가고 세력에 붙는 재앙은 매우 참혹하고도 몹시 빠르되,
고요함에 살고 편안함을 지키는 맛은 지극히 밝고도 또한 가장 오래 가느니라.
/ 이 작품은 2017 근, 현대 세계 명가 서품전 초대전 작 임 /
菜根譚句 / 70cm x 135cm
趨炎附勢之禍,甚慘亦甚速。樓恬守逸之味,最淡亦最長。
권력을 따라가고 세력에 붙는 재앙은 매우 참혹하고도 몹시 빠르되,
고요함에 살고 편안함을 지키는 맛은 지극히 밝고도 또한 가장 오래 가느니라.
/ 이 작품은 2017 근, 현대 세계 명가 서품전 초대전 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