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滉"先生詩 "雨中賞蓮" / 200x70cm
畵樓東畔俯蓮池 罷酒來看急雨時
溜滿卽傾欹器似 聲喧不厭淨襟宜
그림 그린 누각 동쪽 연못에 연꽃이 있어
술자리 끝내고 오니 빠르게 비가 쏟아지네.
물방울 가득차서 기우는 것이 기기와 흡사 하고
빗소리 요란해도 마음 맑아지니 싫지가 않네.
(이 작품은 2025한중전 작 임)
李滉"先生詩 "雨中賞蓮" / 200x70cm
畵樓東畔俯蓮池 罷酒來看急雨時
溜滿卽傾欹器似 聲喧不厭淨襟宜
그림 그린 누각 동쪽 연못에 연꽃이 있어
술자리 끝내고 오니 빠르게 비가 쏟아지네.
물방울 가득차서 기우는 것이 기기와 흡사 하고
빗소리 요란해도 마음 맑아지니 싫지가 않네.
(이 작품은 2025한중전 작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