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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4년 작

送舊迎新

送舊迎新 / 36x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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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送舊迎新은 送故迎新에서 나온 말로 관가에서 舊官을 보내고 新官을 맞이 했던 데서 유래했으며 漢書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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