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再 先生詩 / 196x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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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溪茅屋獨閑居 月白風淸興有餘
外客不來山鳥語 移床竹塢臥看書
개울가 초가집에 홀로 한가로이 사나니
밝은 달 맑은 바람 즐거움이 넘치네,
찾아오는 사람 없어도 산새들이 속삭여 주고
대나무 언덕에 평상 옮기고 누워 글을 읽는다.
(이 작품은 2024 국제서예가협회전 작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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