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활동/2024년 작

吉再 先生詩

吉再 先生詩 / 196x70cm
~~~
臨溪茅屋獨閑居 月白風淸興有餘
外客不來山鳥語 移床竹塢臥看書
개울가  초가집에 홀로 한가로이 사나니
밝은 달 맑은 바람 즐거움이 넘치네,
찾아오는 사람 없어도 산새들이 속삭여 주고
대나무 언덕에  평상 옮기고 누워 글을 읽는다.
(이 작품은 2024 국제서예가협회전 작 임)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道德經 第76章  (0) 2024.09.19
반야심경  (0) 2024.09.19
秋史 金正喜 先生詩  (0) 2024.09.03
吐哺握髮  (0) 2024.08.13
송강 정철 선생시조  (0)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