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哺握髮 / 35x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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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收攬하고 정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중국의 周公이 식사 때나 목욕할 때 내객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하였다는 데서 유래하며, 韓愈의 上宰相書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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