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3년 작 陸機 先生詩 句 竹庵 2023. 11. 9. 21:06 華不再揚 / 陸機先生詩 句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올라 붙을 수 없다. 는 말로 즉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이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3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和光同塵 (0) 2023.11.16 竹庵印痕 (0) 2023.11.10 白雲孤飛 (0) 2023.10.18 螢窓雪案 (0) 2023.10.15 益者三友 (0) 2023.10.14 '► 작품활동/2023년 작' Related Articles 和光同塵 竹庵印痕 白雲孤飛 螢窓雪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