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喜先生詩 "仙遊洞" / 100cmx60cm
碧雲零落作秋陰 唯有飛泉灑石林
一自吹簫人去後 桂花香冷到如今
푸른 구름 흩어져 가을 그늘 이루어
날아내리는 샘물만이 돌 숲에 뿌려진다.
옥퉁소 불던 그 사람 떠난 뒤로
계화향기 차가운 것 오늘까지 왔구나.
( 이 작품은 2023 추사를 그리다 전 작 임 )
► 작품활동/2023년 작
金正喜先生詩 "仙遊洞" / 100cmx60cm
碧雲零落作秋陰 唯有飛泉灑石林
一自吹簫人去後 桂花香冷到如今
푸른 구름 흩어져 가을 그늘 이루어
날아내리는 샘물만이 돌 숲에 뿌려진다.
옥퉁소 불던 그 사람 떠난 뒤로
계화향기 차가운 것 오늘까지 왔구나.
( 이 작품은 2023 추사를 그리다 전 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