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祖大王御詩 "忠順堂引見" / 62cm x 4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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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運撫大東 夷戎又何通 今與耆英會 泰矣樂何窮
국운 열어 우리나라 돌보았으니
오랑캐들 또 어찌 내왕하리오
지금 기영회에 참여하니
태평한 음악 어찌 끝이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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