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鴻賓先生詩 "書皇龍寺兩花門" / 60cm x 2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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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樹鳴朔吹 微波漾殘暉 徘徊想前事 不覺淚霑衣
해묵은 나무 끝에 삭풍은 울고, 잔잔한 물결에 석양이 일렁이네.
서성거리며 지난날 돌이켜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옷깃을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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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서예가협회전 작>
2022 국제서예가협회전은 2022년 11월 23일~29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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