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2年作 圃隱先生詩 “春興” 竹庵 2022. 5. 17. 22:10 圃隱先生詩 “春興” / 45 x 66cm~~~春雨細不滴 夜中微有聲雪盡南溪漲 草芽多小生봄비는 가늘어서 방울지지 않더니밤중에는 작은 소리 들리네. 눈 녹아 남쪽 시냇물이 불어나니풀싹은 얼마나 돋아났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작품활동 > 2022年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王錫詩 "春江花月夜" (0) 2022.05.20 明心寶鑑 句 (0) 2022.05.18 論語 子張篇句 (0) 2022.05.15 退溪 李滉 先生詩 (0) 2022.05.07 退溪先生詩 (0) 2022.05.05 '► 작품활동/2022年作' Related Articles 王錫詩 "春江花月夜" 明心寶鑑 句 論語 子張篇句 退溪 李滉 先生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