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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2年作

退溪 李滉 先生詩

退溪 李滉 先生詩
春日閒居 次老杜六絶句 一首 / 67cm x 1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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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宜菽粟 藥圃富苗根
北彴通南彴 新村接舊村
산속의 밭일망정 콩과 조가 잘 자라고
약초 심은 밭에는 싹과 뿌리 무성해라
북쪽의 징검다리 남쪽으로 통해 있고
새로 이룬 촌락은 옛 마을과 닿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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