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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1年 作

孤雲野鶴

孤雲野鶴 / 62cm x 40cm
홀로 외로이 떠 있는 구름과 들에 사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않고 한가롭게 숨어사는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채근담 후집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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