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1年 作 孤雲野鶴 竹庵 2021. 12. 14. 20:54 孤雲野鶴 / 62cm x 40cm홀로 외로이 떠 있는 구름과 들에 사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않고 한가롭게 숨어사는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채근담 후집에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작품활동 > 2021年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莊子句 (0) 2021.12.19 莊子 逍遙遊 句 (0) 2021.12.17 論語 泰伯篇 句 (0) 2021.12.13 猫鼠同處 (0) 2021.12.12 金克己先生 詩 "村家" (0) 2021.11.30 '► 작품활동/2021年 作' Related Articles 莊子句 莊子 逍遙遊 句 論語 泰伯篇 句 猫鼠同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