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知常 先生詩 / 52cm × 137cm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비 개인 긴 언덕에는 풀빛이 푸른데,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
대동강 물은 그 언제 다할 것인가, 해마다 이별의 눈물 푸른 물결에 더 하는데.
鄭知常 先生詩 / 52cm × 137cm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비 개인 긴 언덕에는 풀빛이 푸른데,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
대동강 물은 그 언제 다할 것인가, 해마다 이별의 눈물 푸른 물결에 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