肅宗大王詩 1首
金珠濫費誠難儲 學問藏身用有餘 孜孜日益親師傅 經傳晴窓可卷舒
금은보화 마구 쓰면 저축하기 어렵지만, 학문을 몸에 지니면 써도 남음이 있다네.
날마다 부지런히 스승을 가까이 하여, 밝은 창가에서 경전을 펼쳐보기 바라네.
'► 작품활동 > 합죽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退溪 李滉先生詩 "讀書" (0) | 2022.07.31 |
---|---|
합죽선 (0) | 2022.07.18 |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0) | 2020.08.09 |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0) | 2020.08.05 |
정지용님의 향수 (0) | 202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