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합죽선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竹庵 2020. 8. 5. 21:11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작품활동 > 합죽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肅宗大王詩 1首 (0) 2020.08.16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0) 2020.08.09 정지용님의 향수 (0) 2020.07.17 萬福雲興 (0) 2020.05.23 正觀邁進 (0) 2020.05.23 '► 작품활동/합죽선' Related Articles 肅宗大王詩 1首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정지용님의 향수 萬福雲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