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溪 李滉先生詩 "讀書"
書傳千古心 讀書知不易 卷中對聖賢 所言皆吾師
글은 옛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데
글을 읽어도 알기가 쉽지 않네.
책 속에서 성현을 대하고 보니
말씀하신 바, 모두가 나의 스승이네.
'► 작품활동 > 합죽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杜甫詩 句 (0) | 2022.08.15 |
---|---|
합죽선 (0) | 2022.07.18 |
肅宗大王詩 1首 (0) | 2020.08.16 |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0) | 2020.08.09 |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