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 / 70cm x 135cm
林間松韻 石上泉聲 靜裡聽來 識天地自然鳴佩.
草際煙光 水心雲影 閒中觀去 見乾坤最上文章.
숲 사이 솔바람 소리, 바윗돌 위 샘물 소리를 고요한 속에서 듣노라면
천지의 자연스러운 음악임을 알 수 있고,
초원의 안개 빛, 물속의 구름 그림자를 한가한 가운데 바라보노라면
천지의 제일가는 문장임을 알 수 있도다.
/ 이 작품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교육강사과정 교수작품전 작 임 /
菜根譚句 / 70cm x 135cm
林間松韻 石上泉聲 靜裡聽來 識天地自然鳴佩.
草際煙光 水心雲影 閒中觀去 見乾坤最上文章.
숲 사이 솔바람 소리, 바윗돌 위 샘물 소리를 고요한 속에서 듣노라면
천지의 자연스러운 음악임을 알 수 있고,
초원의 안개 빛, 물속의 구름 그림자를 한가한 가운데 바라보노라면
천지의 제일가는 문장임을 알 수 있도다.
/ 이 작품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교육강사과정 교수작품전 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