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勸學篇句 / 44cm x 67cm / 2015 일품전
少年易老學難成하니 一寸光陰不可輕이라.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한 치의 광음도 가벼이 여기지 말라.
'► 작품활동 > 2015년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國書藝逸品展推進委員會 (0) | 2015.07.06 |
---|---|
書經 "大禹謨篇" 句 (0) | 2015.06.11 |
後漢書 "耿弇傳句" (0) | 2015.06.03 |
菜根譚句 (0) | 2015.05.24 |
張栻先生詩 (0) | 201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