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 / 70cm x 135cm / 2013作
議事者는 身在事外하여 宜悉利害之情이요. 任事者는 身居事中하여 當忘利害之慮니라.
일을 논의 하는 사람은 몸을 일의 밖에 두어 마땅히 이해의 실정을 다 살펴야 하고,
일을 맡은 사람은 몸을 일의 가운데에 두어 마땅히 이해에 대한 생각을 잊어 버려야 하느니라.
[ "한국현대서예초대전" 이 전시는 2014년 2월 26일 부터 3월 11일까지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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