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淵明詩句 / 69cm x 69xm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성년은 거듭오지 않고, 하루는 새벽이 두 번 있기 어려우니,
때에 미쳐 마땅히 학문에 힘써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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