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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개인전/서예

陶淵明詩句

 

 

陶淵明詩句 / 69cm x 69xm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성년은 거듭오지 않고, 하루는 새벽이 두 번 있기 어려우니,

때에 미쳐 마땅히 학문에 힘써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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