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喜先生詩 “春日”句 / 70cm x 52cm
翰墨情緣重 彌深竹柏眞 梅花銅坑雪 杯酒玉山春
한묵의정 인연이 중요하니, 죽백의 참된 마음 더욱 깊어라. 매화는 동갱이 눈이라면, 잔술은 옥산의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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