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紳先生詩 "憫農" 一首 / 35cm x 137cm
鋤禾日當午 汗滴禾下土 誰知盤中飱 粒粒皆辛苦
김을 매다가 한낮이 되니, 땀방울이 벼 아래 땅으로 떨어지네.
뉘 알리? 밥상에 오른 밥이, 알알이 모두 농부의 고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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