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14년 이전 作 썸네일형 리스트형 菜根譚句 菜根譚句 / 2012年作 / 70cm x 200cm / 韓中翰墨展 <藝術의 殿堂 書藝博物館> 寧守渾噩而黜總明 留些正氣還天地 寧謝紛華而甘澹泊 遺個淸名在乾坤 차라리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물리침으로써 얼마의 정기正氣가 깃들이게 하여 천지에 돌릴지며 차라리 화려한 것을 사절하고 담박.. 더보기 菜根譚句 菜根譚句 / 2012年作 / 70cm x 200cm / 名家名門展 <韓國美術館> 念頭起處에 纔覺向欲路上去면 便挽從理路上來하라. 一起便覺하고 一覺便轉이니 此是轉禍爲福하고 起死回生的關頭니 切莫輕易放過니라. 생각이 일어나 조금이라도 욕망의 길로 향하는 것이 자각되거든 곧 이성의 길로 .. 더보기 退溪先生詩 "讀書句" 退溪先生詩 "讀書句" / 196cm x 67cm / 2012. 4. 14 作 / 卷中對聖賢 所言皆吾師 책속에서 성현을 대하니, 말씀하신 바가 모두 나의 스승이네. 더보기 菜根譚句 1 菜根譚 句 / 2011. 11. 28 作 / 115cm x 65 cm 棲守道德者는 寂幕一時하고 依阿權勢者는 凄凉萬古니라. 達人은 觀物外之物하고 思身後之身하나니 寧受一時之寂寞이언정 毋取萬古之凄凉이라 辛卯孟冬錄菜根譚句 於法古齋南窓下 竹庵 도덕을 지키며 사는 사람은 일시적으로 적막할 뿐이지만, 권.. 더보기 勉菴先生詩 勉菴先生詩 “初月” / 70 x 190cm / 2011年作 誰將崑玉削如鉤 掛在雲霄萬里頭 依俙淡影侵虛室 異域孤臣謾賦秋 누가 옥을 깎아 갈고리 같이 하여, 저 먼 하늘에 걸어 두었는가? 맑은 그림자 빈 집에 들어오니, 먼 타향에서 부질없이 가을을 읊네. [ 이 작품은 2011년 세계서예전북비엔날.. 더보기 福運滿堂 2011年 年賀莊 / 35cm x 50cm / 福運滿堂 庚寅年 한 해를 보내며 그동안 관심과 방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 맞이 하는 辛卯年에는 가정의 萬福과 日日이 신의 은총이 합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辛卯年에는 더욱더 열심히 하여 좋은 작품으로 블로그 "갤러리"에서 만.. 더보기 劉禹錫詩 2010作 / 80cm x 195cm / 劉禹錫詩 陋室銘 山不在高 有仙則名 水不在深 有龍則靈 斯是陋室 惟吾德馨 苔痕上階綠 草色入簾靑 談笑有鴻儒 往來無白丁 可以調素琴 閱金經 無絲竹之亂耳 無案牘之勞形 南陽諸葛廬 西蜀子雲亭 孔子云 何陋之有 산이 높지 않아도 신선이 있으면 유명한 산이고, 물.. 더보기 松江 鄭撤先生詩 松江 鄭撤先生詩 "秋日作" / 2010年作 / 19cm x 9cm 山雨夜鳴竹 草蟲秋近床 流年那可駐 白髮不禁長 산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 소리 가을 침상에 가까이 오는구나, 흐르는 세월을 어찌 머무르게 하리요 백발이 길어짐을 금할 수 없구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