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洗耳恭聽 洗耳恭聽 / 35x65cm ~~~ 남의 말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귀담아 듣는 것을 이르는 말이며, 중국 晉나라의 皇甫謐이 쓴 "高士傳"에서 유래하였다. 더보기 길재 선생시조 길재 선생시조 / 17x25cm ~~~ 五百年 都邑地를 匹馬로 도라드니 山川은 依舊ㅎ•되 人傑은 간 듸 업다 어즈버 太平烟月이 ㅅ굼이런가 ㅎ•노라 더보기 2024 한국서예일품전 더보기 김천택 선생시조 김천택 선생시조 / 17x25cm ~~~ 옷 버서 아희 주어 술ㅅ집의 볼모ㅎ•고 靑天을 울어려 달드려 물은말이 어즙어 千古李白이 날과 엇더 ㅎ•든요 더보기 우탁 선생시조 우탁 선생시조 / 17x25cm / 한지 ~~~ 春山에 눈 녹인 바ㄹ•ㅁ 건듯 불고 간 듸 업다. 져근 덧 비러다가 마리 우희 불니고져 귀 밋ㅌ•ㅣ ㅎ•ㅣ묵은 서리ㄹ•ㄹ 녹여 볼가 ㅎ•노라. 더보기 이조년 선생시조 이조년 선생시조 / 17x25cm / 한지 ~~~ 梨花에 月白ㅎ•고 銀漢이 三更인 ㅈ•ㅣ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냐마ㄴ•ㄴ 多情도 病인 양ㅎ•여 ㅈ•ㅁ 못 일워 ㅎ•노라 더보기 김천택 선생시조 김천택 선생시조 / 17x25cm / 한지 ~~~ 잘 가노라 닷지 말며 못 가노라 쉬지 말라. 브대 긋지 말고 寸陰을 앗겻슬아. 가다가 중지 곳 하면 안이 갈만 못한이라. 더보기 포은 정몽주 선생시조 "단심가" 포은 정몽주 선생시조 "단심가" / 17x25cm ~~~ 이 몸이 죽고 죽어 一百番 고쳐 죽어 白骨이 塵土되여 넉이라도 잇고 업고 님 向ㅎ•ㄴ 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이시랴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