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兆年 先生時調 "多情歌" / 18x21cm
~~~
梨花에 月白하고 銀漢이 三更인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아랴마는
多情도 病인 냥하야 잠 못 드러하노라.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歐陽脩 詩 "梅聖兪詩集序"句 (0) | 2024.07.20 |
---|---|
滿招損 謙受益 "書經 大禹謨篇" 句 (0) | 2024.07.19 |
윤선도선생 시조 (0) | 2024.07.16 |
陸龜蒙 "別離" 句 (0) | 2024.07.16 |
조식선생 시조 (0) |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