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4년 작 金石爲開 竹庵 2024. 1. 22. 22:02 金石爲開 / 67cm x 35cm~~~쇠나 돌을 뚫다.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다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漢나라의 학자 劉向이 편집한 新序 雜事篇에 나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格物致知 (0) 2024.01.26 無信不立 (0) 2024.01.23 臨濟禪師 句 (0) 2024.01.21 8荀子 句 (0) 2024.01.18 象村 신흠 선생시조 (0) 2024.01.18 '► 작품활동/2024년 작' Related Articles 格物致知 無信不立 臨濟禪師 句 8荀子 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