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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4년 작

象村 신흠 선생시조

象村 신흠 선생시조 / 65cm x 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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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村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묻혔어라
柴扉를 열지 마라 날 찾을이 뉘 있으랴.
밤중만 一片明月이 긔 벗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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