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植 先生時調 / 35cm x 68cm
~~~
두류산 양단수를 녜 듯고 이졔 보니.
도화 뜬 맑은 물에 산영조차 잠겻셰라.
아희야 무릉이 어듸오 나난 옌가 하노라.
'► 작품활동 > 2023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몽주선생시조 단심가 (0) | 2023.12.26 |
---|---|
除舊布新 "春秋左傳" 句 (0) | 2023.12.25 |
白雲 禹倬 先生時調 (0) | 2023.12.20 |
淸陰 金尙憲 先生時調 (2) | 2023.12.18 |
金炳淵 先生詩 "雪" (0) | 202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