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활동/2023년 작

冶隱 길재 선생시조

冶隱 길재 선생시조 / 34cm x 64cm
~~~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네 없네
어즈버 太平煙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 작품활동 > 2023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팽년선생시조  (0) 2023.12.03
李兆年先生詩  (2) 2023.12.03
정몽주 선생시 "丹心歌"  (2) 2023.11.24
李荇先生詩 "花徑"  (0) 2023.11.23
和光同塵  (0)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