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澈 先生 詩 “秋日作” | 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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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雨夜鳴竹 草蟲秋近床 流年那可駐 白髮不禁長
산 비는 밤의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 소리 가을 침상에 가까이 오네.
흐르는 해를 어찌 가히 머무르게 하리요, 백발이 길어짐을 금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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