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緯 先生詩 / 40x133
~~~
畵人難畵恨 畵蘭難畵香 畵香兼畵恨 應斷畵時腸 인물을 그림에 한을 그리기 어렵고, 난초를 그림에 향기를 그리기 어렵다.
향기도 그리고 한도 그렸으니, 그릴 때 응당 애간장도 끊겼으리라.
'► 제5회 개인전 >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肅宗大王 御詩 “次聶夷中傷田家韻” (0) | 2023.04.14 |
---|---|
明心寶鑑 "正己篇" 句 (0) | 2023.04.14 |
明心寶鑑 句 (0) | 2023.04.14 |
中庸 句 (0) | 2023.04.14 |
書經 "大禹謨篇" 句 (0) | 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