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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2年作

王安石 "梅花"

王安石 "梅花"
墻角數枝梅 凌寒獨自開
遙知不是雪 爲有暗香來
담장 모퉁이에 몇 가지 핀 매화
추위를 무릅쓰고 홀로 피었네.
멀리서 봐도 눈이 아님을 알겠으니
그윽한 매화 향기 전해 오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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