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安石 先生詩 "遊鍾山" / 40cm x 64cm
終日看山不厭山 買山終待老山間
山花落盡山長在 山水空流山自閑
종일토록 산을 봐도 산은 싫지가 않아
아예 산을 사서 산에서 늙어갈까!
산에 꽃 다 진다해도 산은 그냥 그 모습
산골 물 다 흘러가도 산은 마냥 한가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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