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兆年 先生詩 "多情歌" / 42cm x 62cm
~~~
梨花에 月白하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 春心을 子規야 아랴마는
多情도 病인 냥하여 잠 못 드러 하노라.
~~~
梨花月白三更天 啼血聲聲怨杜鵑
儘覺多情原是病 不關人事不成眠
'► 작품활동 > 2022年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虎年快樂 (0) | 2022.01.31 |
---|---|
王安石詩 "遊鍾山" (0) | 2022.01.26 |
백설희님의 노래 "봄날은 간다." (0) | 2022.01.22 |
周易 句 (0) | 2022.01.15 |
退溪先生詩 "讀書" (0) | 202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