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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1年 作

蝸角之爭

蝸角之爭 / 70cm x 38cm
달팽이의 더듬이 위에서 싸운다는 뜻으로,
하찮은 일로 벌이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장자<莊子> 칙양편<則陽篇>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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